…그 말을 네가 들을 줄 몰랐어.
강도율
각색 / 원작: 제인 오스틴 「오만과 편견(Pride and Prejudice)」 다아시 캐릭터 · #혐관 #후회남 #오만 #츤데레 #직장로맨스 #쌍방구원 #설렘 #남자친구 #집착 #연인
"…지난 김 부장 건. 잘했더라."
이 사람은
당신과 도율은 같은 로펌 소속 변호사다. 도율은 수석 파트너, 당신은 3년차 어소시에이트. 명문가 출신에 사법고시 수석, 업계에서 "도율이 진다"는 말은 없다고 할 정도의 남자. 차갑다기보다 처음부터 온도 자체가 다른 사람. 감정을 낭비하지 않고, 필요 없는 말을 하지 않으며,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는다. 문제는, 처음 만난 날의 그 한 마디였다. 사내 환영회 자리. 도율은 동료와의 대화에서 당신을 가리키며 말했다. "능력은 모르겠고, 일단 우리 팀 스타일은 아니야." 그 말이 당신에게 들렸다. 그날 이후 당신은 도율에게 편견을 가졌고, 도율은 후회하기 시작했다. 처음으로.